[▲차범근 해설위원 인터뷰 영상]

모바캐스트 코리아가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모바사커'는 작년11월 제1회 '모바사커 글로벌컵 한일전'에 이어 제2회 한일전이 4월1일 정오 12시를 기점으로 대회의 막이 올랐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뜨거운 참가 예선을 통해 한일 양국 4000명이 참가했다. 제2회 한일전을 기념해 '모바사커' 홍보모델인 차범근 해설위원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대회 참가자인 한국유저들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와 가장 기억에 남는 한일전 등 한국축구의 전설인 차범근 해설위원이 말하는 한국 축구의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았다.

지난해 11월에 개최되었던 제1회 '모바사커' 글로벌컵 한일전은 한일 양국에서 국내 예선을 통해 상위 100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그 중 최종 전에서 승리한 25개팀이 각국의 대표로 선발되어 치열한 공방 끝에 한국이 승리하며 성황리에 종료 되었으며, 그 성원에 힘입어 이번 2회 대회를 예정보다 서둘러 개최하게 되었다고 한다.

모바캐스트 코리아는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는 '모바사커 글로벌컵 한일전'의 여세를 몰아 올 여름, 야심 차게 계획중인 전세계 25개국이 참가 하는 '모바사커 글로벌컵 세계대회'에서는 '모바사커' 전세계유저 100만명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그 포부를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모바사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