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넥슨 ]


넥슨(대표 박지원)은 29일 엔도어즈(대표 신지환)에서 개발한 온라인 전략 RPG ‘아틀란티카’에서 최고레벨을 상향한 ‘브레이크 더 리밋(Break the Limit)’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1월 던전, 대인전, 아이템, 캐릭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유저들의 솔직한 의견과 제안을 받은 ‘응답하라 아틀란티카!’ 이벤트를 통해 가장 많이 접수된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최고 레벨을 160에서 170으로 확장한다.

또한 최고레벨 확장에 따라 2종의 신규 던전 ‘비잔티움 폐허’, ‘공허한 명계’와 퀘스트를 신설하며, 165레벨 이상인 유저들이 착용할 수 있는 ‘황혼의 장비 세트’를 추가한다.

아틀란티카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틀란티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