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일기당천', '삼국지PK', '티격태격ZERO', '데문:파멸의 시대', '신기행' 에서 하루 앞으로 다가온 전 세계인의 축제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12일) 밝혔다.

전략 삼국지 '일기당천'은 12일(목)부터 게임에 접속하는 31레벨 이상의 유저에게 VIP등급에 따라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국지PK'는 오는 27일(금)까지 축구 우승팀 예측에 성공한 유저 중 11명을 추첨하여 베스킨라빈스 패밀리 아이스크림을 증정하며, 우승팀 예측에 성공한 유저가 300명을 초과할 경우 전체서버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보상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대한민국 32강 경기 승부예측에 성공한 전원에게 비타500을,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한정 패키지 아이템을 증정하며 국가전에서 NPC와 적군을 격파할 경우 보물상자와 교환 할 수 있는 아이템을 획득 가능하다.

'티격태격'은 16일(월)부터 23일(월)까지 몽스 랭킹 50위권을 달성한 유저에게 풍부한 이벤트 패키지를 증정하며, 변이 엘리트 인던을 클리어 할 경우 몽스(용병)알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신비알 뽑기로 희귀 몽스를 획득할 수 있다.

'데문:파멸의 시대'는 12일(목) 하루 동안 이벤트 로비에 랜덤으로 보상이 일정 시간 동안 깜짝 등장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기행'은 오는 18일(수)까지 게임 접속만 해도 푸짐한 아이템을 증정하며 18일 당일 대한민국 팀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아이템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대한민국 32강 경기 당일 '카드행'뽑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모든 던전과 사냥터에서 각종 아이템이 드랍된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이펀컴퍼니 게임을 즐겨주시는 많은 분들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기를 기원하며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게임 내에서도 전 세계인의 축제 열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