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토소프트에서 선보일 '여신전설 아마조네스(아마조네스)'는 200여 종의 다양한 챔피언을 수집하고 강화하여 RPG 본연의 재미인 '친구와 함께 떠나는 던전 탐험'를 만끽하게 해주는 모바일 액션 RPG다. 6월 중순 정식으로 공개될 '아마조네스'를 미리 만나보자.
■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다양한 캐릭터를 모으자
'아마조네스'에 등장하는 200종의 챔피언은 제각기 개성 있는 클래스와 외형을 가지고 있어 유저들의 보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진화와 강화를 통해 캐릭터의 외형이 바뀌어 다른 플레이어와 차별화를 추구해 과시욕을 만끽할 수 있다. 더불어, 단순히 외형만 다른 것이 아닌 50여 개의 화려한 모션을 가지고 있어 색만 다른 캐릭터가 아닌, 하나하나 아름다운 나만의 챔피언을 감상할 수 있다.
■ 남성 유저의 욕망을 자극하는 코스튬 시스템
아름다운 코스튬을 입은 챔피언도 매력적이지만 유저가 원한다면 언제든 코스튬을 벗길 수 있다. 캐릭터의 외형도 남성들의 눈길을 끌지만 벗길 수 있는 코스튬은 남성들의 말초신경을 자극한다. 또한, 대전시에 느껴지는 짜릿한 타격감과 함께, 입은 데미지에 따라 부위별로 파괴되는 코스튬은 나의 캐릭터 코스튬을 벗기는 재미와는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 손쉽게 즐기는 대전 격투 느낌의 액션 RPG
아마조네스의 전투는 이동과 방어키, 상단, 중단, 하단 공격키, 스킬키 등으로 구성되어 쉽고 간단하게 전투가 가능하면서도 대전액션 특유의 호쾌함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간단하게 게임을 즐기는 유저를 위해 자동 전투 모드가 준비되어 있어 많은 손길 없이도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 전략적 배치를 통해 전투를 승리로 이끌자
'아마조네스'는 액션 RPG 전투에 전략적 요소를 첨가하였다. 바로 챔피언 간의 상성이 결정되는 '속성 시스템'. 불, 물, 자연, 빛, 어둠 등 5개의 속성은 각각 상성이 존재하여 쉽게 대전에 승리하기 위해 파티를 생성 시 상성을 고려해 적절히 캐릭터를 배치해야 한다. 그래서, 단순히 강하기만 한 챔피언으로 구성된 파티가 아닌 새로운 파티의 조합을 찾는 등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하다.
■ 다양한 즐길거리로 RPG 본연의 즐거움을 느낀다
게이머는 수집한 챔피언을 통해 만들어진 파티로 특성화된 던전을 탐험, 공략해야 한다. 던전에 등장하는 적들은 각각 다른 상성과 스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던전을 쉽게 통과하기 위해 적절한 속성을 가진 파티를 구성해야 한다. 던전 외에도 다른 플레이어와의 실시간 대전 승부를 통해 순위를 결정짓는 '리얼랭킹대전', 팀을 이뤄 함께 대결하는 '팀 대전' 등 다양한 콘텐츠는 혼자서, 혹은 친구들과 던전을 탐험하고 성장하여 최강의 파티를 구성하는 RPG 본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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