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토소프트(대표 김세훈)가 서비스하고 로지웍스(대표 김세훈)에서 개발한 ‘여신전설 아마조네스’ 가 T스토어를 통해 24일에 출시됐다.

‘여신전설 아마조네스’는 230여종의 챔피언과 섹시한 여전사들이 등장해 전장의 기운이 감도는 콜로세움에서 벌어지는 혈투를 다룬 모바일 대전액션 RPG이다.

상, 중, 하단 공격과 방어, 무기와 방어구 장착, 파티편성, 리더스킬, 속성간 상성공략 등의 시스템과 무빙차징을 비롯한 쉬운 조작 방식을 채택하여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환경을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액션의 쾌감을 담아내기 위해 무기, 방어구 파괴, 이너아머 노출과 같은 특수 효과를 표현한 부분은 게임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여신전설 아마조네스’는 출시를 기념해 출시일 부터 29일까지 다운로드 받은 유저 중 200여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며, 친구 보유수에 따라 KFC 징거박스밀과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