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엔틱게임월드

엔틱게임월드(대표 최준규)는 2일 자사가 서비스 중인 3D 웹 MMORPG <전장의군주>에서 신규서버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전장의군주>는 3D 그래픽을 극대화 시킨 화려한 그래픽과 무제한 전투가 가능한 전장을 통해 국가간 대립구조를 잘 나타낸 게임으로 오픈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천공전장 및 타 유저와의 계속되는 PVP 및 PK 시스템은 타 게임들에서 체감할 수 없는 강렬한 요소로 호평 받고 있다.

<전장의군주>는 신규서버 오픈과 함께 여러가지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600 금화 결제시 600금화를 추가로 지급하는 1+1 이벤트를 진행해 보다 많은 캐쉬를 지원받는다. 또한, 주말의 게릴라 이벤트로 다양한 아이템을 받는 등 푸짐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전장의군주를 담당하고 있는 송선규 PM은 “전장의군주를 꾸준히 아껴주시는 유저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유저가 계속해서 늘고 있는 상황이며 그에 따라 서버를 확충했다.”라고 말하며, “신규 컨텐츠들을 준비하고 있는데 곧 패치를 비롯해 종파 관련 추가 컨텐츠와 대규모 컨텐츠 들이 준비 중이다. 조만간 공지를 통해 안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곧 추가될 다양한 신규 시스템이 있음을 알려왔다.

신규 서버를 비롯해 이벤트 등의 다양한 내용은 <전장의군주>의 공식홈페이지(http://jk.tntgame.c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