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그램퍼스]



그램퍼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소셜빙고게임 ‘빙고어드벤처’가 다양한 제휴처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게임을 통한 실제 리워드 연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빙고어드벤처’는 밴드게임 플랫폼에서 선행게임으로 11월 말 오픈한 이후 다양한 온오프라인 제휴처와 콜라보레이션을 넓혀나가고 있다. 오픈과 함께 진행되었던 인터파크쇼핑과의 제휴에서는 총 6만명에게 실제 인터파크쇼핑의 쿠폰 총 1억원 규모가 발행되었으며, 올해 말까지 진행되고 있는 VOD서비스 ‘빙고(VINGO)’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총 2만명의 게임유저에게 ‘빙고 영화 관람권’을 제공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빙고어드벤처의 게임 내 리워드(FREE GIFT) 섹션을 통해서 게임을 즐긴 유저들이 쇼핑서비스의 현물 쿠폰이나 온라인 영화 관람권 등을 받아가는 형식이다. 빙고게임을 통해서 발생한 빙고포인트(1빙고당 10포인트의 적립방식)의 사용을 통해서 ‘쇼핑쿠폰’, '빙고 영화 관람권’등을 획득하고, 실제리워드까지 연결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 ‘빙고어드벤처™’의 개발 및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그램퍼스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연계를 진행하여 게임을 즐기는 실제 유저가 다양한 리워드를 동시에 누리게큼 하는 전략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그램퍼스 김지인 대표는 “집행되었던 인터파크쇼핑과 더불어 현재 진행되고 있는 CJ E&M와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실제 게임유저가 실물리워드를 획득하는 즐거움도 있지만, 해당 광고주에게 다양한 게임유저의 연결도 큰 영향력이 존재한다.”며 “2015년에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제휴처와 펼치는 콜라보레이션을 강화하여 게임의 즐거움을 넓히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빙고어드벤처'는 구글 플레이, 밴드 게임플랫폼,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애플 iOS 버젼의 출시는 내년 1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더욱 더 자세한 내용은 ‘빙고어드벤처’ 페이스북 공식페이지와 게임 내 공지사항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