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플레이씨]



모바일 개발사 플레이씨가 개발한 배틀 RPG '몬스터필드 for Kakao'가 1월 13일(화)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정식으로 서비스를 진행한다.

'몬스터필드 for Kakao'는 화려한 그래픽과 이용자가 직접 전투에 참여하는 독특한 전투 시스템이 특징안 모바일 RPG로, 아름다운 여신과 함께 세계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담고 있다.

금일(13일)부터 시작되는 '몬스터필드 for Kakao'의 정식 서비스에서는 고퀄리티로 제작된 총 660종의 몬스터와 58종의 합성 몬스터, 10개의 지역으로 구성된 총 370개의 스테이지 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몬스터필드 for Kakao'는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13일부터 25일까지 게임을 설치 및 가입하는 유저에게 한정 몬스터 '세이렌'을 제공한다. 한정 몬스터는 이벤트 및 특별 미션 달성 등을 통해서만 획득 할 수 있는 레어 캐릭터이다.

더불어 같은 기간 동안 몬스터를 포획할 수 있는 '획득석'과 체력 회복에 필요한 '물약' 5개, 보다 강력한 몬스터를 소환 할 수 있는 '티켓' 2매를 모든 유저들에게 선물한다.

또한, 공식 카페에 정식 회원으로 가입한 유저에게 스페셜 티켓, 골드(게임머니), 전투석, 포획석 등 다양한 혜택이 가득한 ‘특별 쿠폰’을 14일부터 18일까지 하루 한 개씩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오랜 기다림 끝에 금일(1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몬스터필드 for Kakao'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게임하기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