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이펀컴퍼니]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는 자사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열한 번째 모바일 타이틀 '전선을 간다'를 오는 3월 4일(수)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펀컴퍼니의 차기작 ‘전선을 간다’는 육군과 해군, 공군 등 3군을 통솔하여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만끽할 수 있는 전쟁SLG로, 군비를 지원받아 군사력을 강화하고, 전략을 세워 적군을 섬멸하는 등 전쟁 요소 구현에 집중했다.

특히, ‘전선을 간다’는 로드FC 케이지 여신 ‘이은혜’를 홍보모델로 선정, 홍보 이미지 및 광고 이미지, 메이킹필름을 공개했으며, 이은혜의 비품을 상품으로 내건 사전등록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사전등록 참여자는 최근 20만 명을 넘어섰으며, 3월 4일(수)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한편, ‘전선을 간다’는 현재 사전등록 이벤트 진행 중으로, 신청자 전원에게 ‘리미티드에디션’을 100% 증정하고, 카카오톡으로 사전등록 이벤트를 공유하는 유저 중 추첨을 통해 홍보모델 ‘이은혜의 비품’, 아이폰6, 아이패드 에어2, 문화상품권 5천원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사전등록 참여자 수가 20만 명에 달했다”며,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서버 안정화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니 더욱 더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얼마 남지 않은 사전등록 이벤트에 빨리 참여하셔서 풍성한 혜택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선을 간다’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신청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