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미디어웹 ]

미디어웹(대표 김종인)은 ‘피카온’을 통해 아이엠아이(대표 이정훈)의 핵앤슬래쉬 MORPG 게임 ‘파괴자’를 채널링 서비스한다고 26일 밝혔다.

‘파괴자’는 서양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3D 웹 MORPG로 쿼터뷰 시점에서 마우스로 적을 클릭해 공격하는 직관적 핵앤슬래시 전투방식을 채택해 탁월한 타격감과 그래픽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제공한다.

피카온은 ‘파괴자’ 채널링 오픈을 기념해 최초 약관 동의시 500 캐시백, 30레벨 달성시 200루비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4월 8일까지 진행한다.

미디어웹 서비스사업팀 박준범팀장은 “피카온은 전국 8,000여개 피카PC방을 방문하는 하루 200만명 이상의 PC방 이용자는 물론 집에서 사이트에 접속해도 푸짐한 캐시백과 마일리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히고 “모바일 리워드앱 피카코인 등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을 아우르는 진성게이머 플랫폼을 활용한 크로스 마케팅도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피카온 포털은 이번에 오픈한 ‘파괴자’를 비롯해 ‘만세’, ‘검온라인’, ‘몬스터월드’, ‘시공전쟁’, ‘네임드’, ‘능력자X’, ‘라테일’, ‘날온라인’, ‘샷온라인’, ‘新풍운’, ‘여신연맹’, ‘증기의 성’, ‘무극’ 등 36종 이상의 RPG와 웹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