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6월 27일 대만의 와이 인터내셔널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와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대만 수출 계약 체결을 발표하며, '그라나도 에스파다' 가 클로즈 베타테스트 이전
중국, 일본, 대만의 아시아 주요 3개국에 총 1,500만불로 수출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 박순우 해외사업팀장은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국내 클로즈 베타테스트
이전 아시아 주요 3개국에 진출함으로써 최적화된 현지 서비스 준비가 가능할 것이며,
이는 정식 서비스 시 해외 로열티 수익의 극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금년 내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해외 2개 내외의 추가 진출을 예정,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해외 수출 실적이 연내 2,000만불을 넘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 외에도 신야구, 네오스팀 등
한빛소프트 온라인 게임의 활발한 해외 진출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홈페이지(http://ge.hanbiton.com/)와
그라나도 에스파다 인벤(https://ge.inv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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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민 기자(rei@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