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권혁빈)는 세가(SEGA)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성공적으로 현지화해 서비스하고 있는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오는 5월 28일까지 '특성훈련 경험치 2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 밝혔다.

'특성훈련'은 훈련 받을 선수를 선택하고 이용자가 갖고 있는 다른 카드를 사용하여 대상 카드에 특수한 능력을 부여하는 시스템으로 현재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콘텐츠 가운데 하나이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가 6 코스트에서 10 코스트 사이의 선수카드를 특성훈련 파트너 카드로 등록하면 기존 경험치의 2배를 얻게 된다.

또한 이 기간 이용자가 매일 게임에 최초 접속할 때마다 구단팩 스페셜 10장이 1일 1회에 한해 선물로 증정된다.

'프로야구 매니저'는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게임포털 게임트리에서 서비스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