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이펀컴퍼니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4일 간의 CBT를 종료한 자사의 모바일 차기작 RPG ‘언더월드’의 신규 프로모션 영상을 금일(9일)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프로모션 영상에서는 ‘언더월드’의 3종 특색 있는 캐릭터들의 액션과 스킬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 전사 클래스의 묵직한 타격감과 유일한 여자 캐릭터 위자드, 민첩한 어쎄신 캐릭터 플레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늑대인간과 뱀파이어 간의 전쟁을 배경 스토리로 하는 ‘언더월드’는 이펀컴퍼니의 기대작 중 하나로, 지난 8일(월)까지 CBT를 진행한 바 있다.

6월 11일(목)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 예정인 ‘언더월드’는 플레이어가 AI와의 전투에서 최대한 번거로움과 불편함이 없도록 한 게임 시스템과 긴장감 넘치는 전투가 최대 장점인 모바일 RPG로, 탄탄한 육성, 전투 시스템을 통해 RPG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언더월드 CBT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고 높은 호응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기대해주시는 만큼 출시 전까지 보다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니 오는 11일 출시를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언더월드’는 오는 11일(목)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이벤트 페이지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언더월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