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넥슨


넥슨(대표 박지원)은 플레이너리(대표 박승현)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정통 RPG ‘타이탄’에서 신규 챕터와 보스레이드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25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열네 번째 챕터와 신규 보스레이드를 비롯해 하드코어 던전 ‘미궁’ 지역을 선보이며, 최고 레벨을 50에서 60까지 확장하고 신규 퀘스트와 스킬카드, 화려한 코스튬 등 새로운 콘텐츠를 대폭 추가하여 풍성한 재미요소를 더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특정 시간에 접속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경험치 최고 3배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출석 횟수와 ‘PvP(Player vs. Player)’, 레이드 도전 횟수에 따라 ‘스킬카드 강화권’, ‘강화석’, ‘빛큐브’ 등 고급 아이템을 선물한다.

‘타이탄’ 업데이트와 기념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