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엔터메이트




엔터메이트가 서비스하고 플레이웍스 주식회사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MMORPG ‘아케인’이 출시 하루만에 티스토어 무료게임 전체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아케인’은 리니지, 바람의 나라 등 예전 PC게임에서 느꼈던 대규모 공성 전투의 기대감을 자극하며 1
세대 정통 한국형 MMORPG를 표방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아케인’은 최근 화려한 3D 일색인 모바일 게
임 시류와 달리 편안하고 익숙한 그래픽과 이펙트, 타격감, 그리고, 방대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네이버
CBT 기간부터 호평을 받은 모바일 MMORPG이다.

사전예약 이벤트부터 16만명에 달하는 참여자를 모집한 ‘아케인’은 그 여세를 몰아, 오픈 하루만에 티
스토어 무료게임 Best 1위에 등극하며 출시 초반부터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엔터메이트 아케인 총괄 이남성 팀장은 “출시 이후 많은 분들이 아케인을 통해 옛 게임의 향수를 떠올
릴 수 있어 티스토어 1위를 달성한 것 같다.”며,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유저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신속히 공성전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 업데이트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케인’은 출시 1일 만에 접속자 폭주 현상으로 인해 오픈 첫 날 4개의 서버를 오픈하는 등 쾌조
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아케인’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 원스토어등을 통해서 무료로 설치할 수 있으며, 게임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