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엔터메이트



엔터메이트가 서비스하고 플레이웍스 주식회사(대표 김광열)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MMORPG ‘아케인’이 티스토어 무료게임 전체 1위에 이어 구글 플레이에서도 전체 인기 순위 3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케인’은 리니지, 바람의 나라 등 1세대 PC MMORPG의 향수를 담은 모바일 MMORPG로, 3D 일색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편안하고 익숙한 그래픽과 함께 1세대 MMORPG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대규모 공성전의 기대감을 심어주며 출시 일주일이 지난 현재 프렌즈팝 for Kakao, Piano Tiles2(피아노타일2)의 뒤를 이어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3위를 기록했고, 매출 순위 또한 30위권에 함께 진입하며 출시 초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티스토어 무료 TOP 1위, 네이버 앱스토어 게임 TOP 5위에도 함께 진입하며, 게임 출시 초반부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엔터메이트 아케인 총괄 이남성 팀장은 “당초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아케인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이 기다리는 공성전 콘텐츠 업데이트에 앞서 성물 및 이벤트 던전을 앞서 업데이트했다. 빠른 시일 내 공성전 시스템 또한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케인’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 이통 3사의 통합 마켓 원스토어 등을 통해서 무료로 설치할 수 있으며, 게임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