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웹젠 ]


웹젠(대표 김태영)의 모바일 게임 ‘뮤 오리진’이 Google Play 및 미니스톱과 프로모션 제휴를 맺었다.

웹젠과 Google Play, 편의점 미니스톱은 오늘(12월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의 미니스톱 매장에서 Google Play 기프트카드를 구매하면 5% 할인 혜택과 ‘뮤 오리진’의 게임 아이템들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1만5천원부터 15만원까지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 구매 금액에 따라 ‘귀속 다이아’, ‘로크의 깃털’ 등 ‘뮤 오리진’의 고급 아이템들이 차등 지급된다.

해당 아이템들은 Google Play 기프트카드에 적힌 19자리 번호와 휴대폰 번호를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한 후 문자로 수신된 이벤트 쿠폰 번호를 ‘뮤 오리진’ 게임 내에서 입력하면 받을 수 있다. 단, 게임 내 쿠폰은 각 금액별 기프트카드 당 1회만 지급된다.

미니스톱 측은 “스마트폰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는 Google Play 기프트카드를 찾는 고객이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보다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웹젠의 ‘뮤 오리진’은 지난 10월 23일 모바일게임 사상 최초로 동 시간에 국내 구글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통신사 통합스토어)에서 모두 매출 1위에 오르는 등 게이머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웹젠의 ‘뮤 오리진’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