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이펀컴퍼니


이펀컴퍼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SNG ‘삼국지맹장전 : 오호대장군 (이하 삼국지맹장전)’의 지역예선전 결승전을 금일(21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펀컴퍼니의 모바일 전략 SNG ‘삼국지맹장전’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치밀한 전략 전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삼국지 게임으로, 새롭게 리뉴얼 된 장수들의 일러스트와 세계대전,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지역예선전이 눈길을 끌며 화제로 주목받고 있다.

금일(21일) 진행되는 지역예선전 결승전은 제1회 세계대전이 끝난 후, 신규시즌 돌입이 되면서 10일간의 신청기간을 통해 단 한 번이라도 랭킹 200위 내에 진입한 유저 중 전투점수 최고점을 기준으로 상위 16명의 유저를 선발하여 토너먼트 형식의 대전을 통해 올라온 최종 2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삼국지맹장전’의 예선전은 지난 12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었으며, 이중 토너먼트 대전을 통해 올라온 4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준결승전은 지난 12월 11일부터 12월 20일동안 진행됐다.

지역예선전 결승전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순금 5돈으로 이루어진 우승 공로패가 지급되며 우승을 차지한 유저명이 함께 기입돼 지급된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유저여러분에게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고자 진행된 삼국지맹장전의 지역예선전 결승전이 금일 진행하게 된다”라며, “삼국지맹장전 내에서도 가장 인기가 있는 이벤트 인만큼 우승유저에게는 그에 걸맞는 혜택을 준비했다. 참여하지 못한 유저분들도 다음 지역예선전에 많이 참여하셔서 명예와 혜택 모두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삼국지맹장전’ 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