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레이싱의 현장! 2016 카트라이더 버닝타임이 어느덧 결승만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라이벌을 모두 제압하고 최강의 자리를 꿰찬 유영혁의 유베이스-알스타즈와 그의 자리를 노리는 박건웅이 포진한 예일모터스&그리핀이 결승에 만나게 됐습니다.

긴장감 넘치는 결승이 시작되기 전, 선수들의 긴장감을 풀어줄 이벤트전이 열렸습니다. 유저들이 직접 참여한 선수투표결과에서 상위권에 오른 8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경기가 바로 그것이죠. 유영혁과 문호준, 전대웅, 김승태, 박건웅, 문민기, 유관영, 문진형이 팬들의 선택으로 이벤트전에 나서게 됐습니다.

레이싱 실력하면 빠질 수 없는 선수들이 펼치는 1:1 대결. 생각만 해도 두근거리지 않나요? 이벤트전이 열린 현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 경기장에는 치어풀이 한가득






▲ 시작과 동시에 등장한 에이프릴!












▲ 발랄한 무대 잘봤습니다! 안녕~


▲ 오늘도 중계를 책임지게 될 3인방의 모습


▲ 꾸벅


▲ 김승태, 문민기, 유영혁, 박건웅과


▲ 문진형, 유관영, 전대웅, 문호준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 "부숴버리러 왔습니다"


▲ 이번에도 어김없이 얼어 있는 박건웅


▲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됩니다!






▲ '머... 멋있어!'














▲ 새로운 최강자 유영혁과


▲ 영원한 '황제' 문호준


▲ 주행의 신 전대웅 등 '빅3' 전원 4강에 합류합니다!


▲ 박건웅 역시 4강 진출! '빅3'와의 진검승부를 앞두게 됐습니다


▲ 결국, 결승은 또 다시 유영혁과


▲ 문호준의 대결!


▲ 결승 시작 전, 오마이걸이 무대를 꾸며줍니다!












▲ 안녕~


▲ 결승은 문호준의 명예회복으로 종료!


▲ 부스 안에서 급조한 'ㅋㅋ'


▲ "호잇!" "부들부들"


▲ "0.005초 차이로 이겼다가 0.001초 차이로 지니까 어때요?" 정준 해설의 일침


▲ 우승자 문호준이 소감을 전합니다


▲ 오늘의 주인공들과 함께 풍경기를 마무리합니다!


▲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