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를 모아 만드는 물약은 일반 상점에서 판매하는 물약보다 성능이 좋을뿐더러, 만드는데 필요한 가격도 크게 부담되지 않는데, 특히 자신이 고레벨의 던전 플레이를 즐기거나 몰이 사냥을 주로 한다면 물약과 음식의 도움은 필수불가결하다.
고레벨 몬스터와 좁고 높은 지형이 특징인 루카스 산과 온통 눈으로 뒤덮여 있으며, 언데드 계열 몬스터가 출몰하는 피요르드 설원 영지의 채집물을 알아둔다면 고레벨 물약과 음식을 좀 더 쉽게 제작할 수 있다.
| 루나:달빛도적단 루카스 산, 피요르드 설원 영지 채집 정보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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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카스 산 채집 정보
세 번째 지역인 루카스 산의 특징은 매발톱 사막 영지에 비해 맵이 조금 좁아졌으며, 좁아진만큼 채집물들간의 분포가 상당히 밀집해 있다는 것이다.
특히 체력 물약의 재료로 쓰이는 매발톱나무는 40개가 넘어가는 분포도를 보여 어디를 가더라도 수월하게 채집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제비꽃의 채집도 수월히 할 수 있고, 종류의 수는 줄었으나 풍부한 채집물 덕에 쉴 새 없이 채집에 전념할 수 있다.
옥수수가루와 딸기의 경우 루카스 산에서만 등장하는 채집물이니 해당 재료와 관련있는 음식을 제작한다면 루카스 산으로 와야하며, 네라 왕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력석을 채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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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카스 산 채집 위치 재료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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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발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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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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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수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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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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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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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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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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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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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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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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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요르드 설원 영지 채집 정보
사막과 산악지대를 넘어 만년설이 쌓여 있는 피요르드 설원 영지는 그 분위기만큼이나 채집이 쉽지 않다. 눈에 덮힌 지역의 콘셉트에 충실한 듯 특별히 채집물이 많지 않고, 맵이 매우 넓은데다 채집물간의 거리도 멀어 재료를 모으기란 쉽지 않다.
다만 체력/마력 회복 물약의 재료가 되는 매발톱나무와 제비꽃은 설원 지대에도 충분히 채집할 수 있고, 상위 재료 중 하나인 달꽃이 다수 분포가 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만약 달꽃을 모을일이 있다면 피요르드 설원 영지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또한, 맵이 굉장히 넓기 때문에 모든 맵을 돌면서 달꽃을 모으는 것보다 상단에 위치한 요정족의 은신처와 프리드 마을 폐허 사이를 도는것이 좀 더 쉽게 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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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요르드 설원 영지 채집 위치 재료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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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발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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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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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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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ru@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