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의 대표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이 Google Play 및 세븐일레븐과 프로모션 제휴를 맺었다.

웹젠과 Google Play,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6월 9일까지 전국의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Google Play 기프트카드를 구매하면 ‘뮤 오리진’의 게임 아이템들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1만5천원부터 15만원까지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 구매 금액에 따라 ‘귀속 다이아’, ‘영혼의 보석’ 등 ‘뮤 오리진’의 고급 아이템들이 차등 지급된다.

해당 아이템들은 Google Play 기프트카드에 적힌 16자리 번호와 휴대폰 번호를 이벤트 페이지(http://goo.gl/pgMHAZ)에 등록한 후 문자로 수신된 이벤트 쿠폰 번호를 ‘뮤 오리진’ 게임 내에서 입력하면 받을 수 있다. 단, 게임 내 쿠폰은 각 금액별 기프트카드 당 1회만 지급된다.

한편 웹젠의 ‘뮤 오리진’은 작년(2015년) 10월 20일, 한국 내 3개 앱스토어사에서 동시에 매출 1위 앱(애플리케이션)에 오른 첫 게임으로 기록을 남긴 데 이어 지난 5월 26일 국내 구글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1위에 다시 오르며 최고의 인기게임임을 입증했다.

웹젠의 ‘뮤 오리진’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