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롯데엔터테인먼트와 추격 스릴러 영화 '사냥'(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Ⅰ제작: 빅스톤픽쳐스Ⅰ감독: 이우철)과 글로벌 RPG '영웅의 진격(글로벌서비스명 : Heroes' Will)'의 공동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29일 개봉하는 영화 '사냥'은 우연히 발견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오르지 말아야 할 산에 오른 엽사들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봐 버린 사냥꾼의 목숨을 건 16시간동안의 추격을 그린 영화로, 대한민국 대표배우인 안성기, 조진웅, 권율, 한예리, 손현주등이 출현한다.

글로벌 RPG '영웅의 진격'은 네이버 메가히트 및 2015년 베스트 게임에 선정되었으며, 소프트런칭한 캐나다 및 북유럽등에서 최고수준의 평점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대작 RPG 게임이다.

이번 공동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을 통해, 두 회사는 게임을 통한 영화 '사냥'의 마케팅과 영화를 통한 게임 '영웅의 진격'의 마케팅을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특히 영화 '사냥'의 주인공들과 닮은 게임내 영웅 캐릭터 찾기등 영화와 게임이 연계된 새로운 형태의 이벤트들로 많은 영화팬 및 게임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