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트라이톤 ]


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글로벌 대작 RPG ‘영웅의 진격 (글로벌 서비스명 :Heros' Will)’ 의 미국 지역 정식 서비스를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 4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서 정식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글로벌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트라이톤이 제작하고 서비스하는 '영웅의 진격'은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방대한 콘텐츠를 담은 모바일 RPG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구글 플레이 평점 4.7을 달성하여 구글 플레이 추천 게임으로 선정되었고, 네이버 메가히트 선정 및 2015년 올해의 게임에도 선정되어 그 작품성을 일찍이 인정받았다.

트라이톤은 그동안, 캐나다, 북유럽등에서 '영웅의 진격' 소프트런칭 서비스를 진행하여, 평점 4.7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에 대한 높은 기대를 받아왔다. 세계 최대 모바일 시장중 하나이기도 한 미국에서의 서비스 실시는 '영웅의 진격' 서비스의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 시작을 의미하며, 소프트런칭을 진행되었던 북유럽과 캐나다에서 확인받은 높은 작품성과 상업성이 이어질지 결과가기대된다.

미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으로, 영국, 독일등 유럽 주요 국가 및 일본, 중국, 싱가폴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 대한 서비스가 준비되고 있으며, 전세계 주요 언어인 영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중국어 서비스를 지원하여,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글로벌 RPG로 자리잡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