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신스타임즈


신스타임즈(SINCETIMES, 대표 왕빈)는 중국 신스타임즈(SINCETIMES)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할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해전1942:국가함대전(이하 해전1942)’의 홍보영상 누적 조회수가 500만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금일(6일) 밝혔다.

‘해전1942’는 2차 세계대전의 압도적인 스케일의 치열했던 해상전투를 배경으로, 역사 속 실제 전함 아이오와호, 후드호, 베네토호 등 200여 종의 군함을 그대로 구현하여, 거대했던 역사 속의 전쟁을 체험 할 수 있는 밀리터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실존 역사를 배경으로 제작한 만큼 사실적인 스토리와, 긴박감 넘치는 연출은 물론이고 전 세계 유저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전쟁은 2차 세계대전의 생생함을 더욱 배가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무한 웨이브, 물자 수송 등 다양한 콘텐트로 실제 전쟁 속의 영웅이 되어 나만의 군함을 육성하고 고도의 전략, 전술을 펼쳐 해상을 지배하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전략 시뮬레이션게임의 강자로 손꼽히고 있는 신스타임즈의 차기작인 만큼 유저들은 게임에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이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해상전투의 광활함을 담아낸 CG 홍보영상은 유튜브, 네이버, 아프리카TV, 페이스북 등에서 누적 조회수 500만뷰를 돌파했고, 사전예약 이벤트에서는 참여자 30만명을 모집하며 정식 서비스 청신호를 예고하고 있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해전1942를 기대해주시며 기다려주시는 유저분들 덕분에 CG 홍보영상 조회수가 500만뷰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정식서비스가 출시 될 때까지 더 많은 유저들이 만족 할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 하는 해전1942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해전1942’ 사전예약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