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트라이톤


트라이톤이 글로벌 RPG '영웅의 진격(글로벌서비스명 : Heroes Will)'의 일본 서비스 오픈 일을 8월 1일로 확정지었다.

지난 7월 4일 미국 서비스를 시작한 트라이톤은 세계 최대 시장중 하나인 일본 진출도 준비해 왔으며, 현재 2만 명이 넘는 일본 사전등록자를 확보했다.

전세계 30개국에 서비스중인 글로벌 RPG '영웅의 진격'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마켓에서 평균 4.7 이상의 높은 평점을 받으며, 서비스중에 있다. 글로벌 시장에 맞추어 서비스되는 '영웅의 진격'은 깊이 있는 세계관과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개성과 능력이 다른 영웅을 수집, 성장시키고, 다양한 전략을 펼칠 수 있는 RPG 게임이다.

또한,모험 모드(PVE), 대전 모드(PVP), 파티 시스템 전투, 길드 및 레이드 등의 방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도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부분이다.

8월 1일로 확정된 '영웅의 진격'일본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서 동시 시작되며, 일본 전용 서버를 준비하고 있으며 다양한 오픈 캠페인과 이벤트, 추가적인 컨텐츠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