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마더네스트 ]


모바일 성과 기반 광고 플랫폼 탭조이(https://home.tapjoy.com/)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6’에서 모바일 게임 및 앱 서비스사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광고 수익화, 마케팅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금일(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1월 18일(금) 12시,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에 위치한 그랜드 애플에서 진행된다.

‘탭조이’는 모바일 성과 기반 광고 플랫폼으로 2016년 11월 기준 월간 실사용자 6억 명, 탑재된 앱 27만개, 하루 평균 광고 참여 900만건의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광고 네트워크 업체이다. 게임사 및 앱 개발사는 ‘탭조이’를 통해 글로벌 마케팅, 해외 광고 수주를 통한 추가 수익 확보, 게임 운영까지 3가지 기능을 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

‘탭조이’는 이번 글로벌 수익화에 대한 세미나에서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마케팅 방법, 광고 수익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탭조이’는 200여 개국에서 광고주와 함께하고 있어, 국내와 해외에서 광고 수익을 창출에 관심 있는 업체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자료를 준비하고 있다.

‘탭조이’ 글로벌 팀이 모두 참여하는 발표에서 탭조이 재팬은 일본 시장 광고 수익화 성공사례에 대해, 탭조이 차이나는 중국 기업의 미국 진출 방법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번 세미나에서는 탭조이의 신규 상품도 세계 최초로 공개될 계획이며, 더불어 지스타 기간 동안 새로운 매체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기업에 20% 보너스 프로모션을 함께 지급할 예정이다.

탭조이코리아 박선우 지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에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는 게임사가 다양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며, “탭조이와 함께 해주시면 성공적인 게임서비스를 제공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돕겠으며, 새롭게 공개되는 탭조이의 신규 상품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