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트라이톤]


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글로벌 대작 RPG ‘영웅의 진격’(글로벌 서비스명 : Heroes’ Will)이 25일 구글 플레이 금주의 추천 게임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영웅의 진격’은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방대한 콘텐츠를 담은 게임으로, 넥슨, 앤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출신의 스타급 개발자들로 구성된 트라이톤 제작진이 글로벌 서비스를 공략을 위하여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이다.

‘영웅의 진격은’ 국내 시장에서는 이번 구글 플레이 추천 게임 선정으로 다시 한 번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글로벌 서비스에서도 현재 미국을 비롯하여 영국, 독일 등 유럽 주요 국가 및 중국, 싱가폴 등 전 세계 35개국에서 구글 플레이 평점 4.7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를 포함한 5개 언어권 런칭을 추가로 예정하고 있다.

‘영웅의 진격’은 이번 구글 피처드 선정을 기념하여 신규 유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중 신규 이용자들은 5만원 상당의 신규 유저 정착 선물과 함께 14만원 상당의 스타터팩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10레벨 이후에는 10레벨마다 제공되는 이벤트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유수의 개발사들이 국내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구글 추천 게임 선정으로 다시 한 번 게임성을 인정받은 ‘영웅의 진격’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