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비주얼샤워



비주얼샤워에서 출시한 모바일 게임 블루스톤이 지난 5월 22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 지 3주만에 글로벌 다운로드 50만건을 달성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블루스톤은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탭게임과 RPG의 다양한 캐릭터와 전략성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장르로 복잡하지 않고 시원시원한 게임 화면과 유저의 탭 연타에 정교하게 반응하는 빠른 속도감과 타격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최초 플레이 시에는 학습이 필요없는 극도로 심플한 게임 구성과 귀여운 캐릭터, 그리고 타 게임과 다른 1초에 수 십회에 달하는 빠른 타격이 인상적이며 게임을 계속 진행하면서 얻게 되는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들을 조합하고 고난이도 스테이지에 도전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주된 평이다.

현재는 블루스톤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3가지 언어를 정식지원하고 있으며 155개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한국만이 아닌 해외에서도 이전까지 보지 못했던 신선하고 새로운 게임 스타일이 호평을 받고 있으며 처음부터 글로벌 타이틀로 기획된 만큼 다양한 문화권에서 고르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세계 최대 모바일 게임 시장인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서도 현지 업체와 긴밀한 협의 중에 있으며, 간체, 번체 등의 중국어 대응에 대해서도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