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으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성남 게임월드 페스티벌'이 1일 개막했습니다. 어느덧 3회를 맞이하는 행사인 만큼 다양한 행사는 물론 게임과 관련된 많은 기업이 현장에 부스를 차리고 게임 팬들을 맞이했죠. 그리고 올해에는 게이밍 기어 하면 떠오르는 제닉스도 현장을 찾았습니다.

제닉스는 순간의 조작이 필요한 게임들을 더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이밍 기어들을 전시해두었는데요. 특히 맞은편에 준비해놓은 게이밍 체어들은 그늘 밑에 자리 잡고 있어 신나게 놀다 지친 관람객들의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해주기도 했죠. 눈도 호강하고 피로도 풀었던 제닉스 부스의 현장 모습, 지금 함께 보시죠!

▲ 성남 게임월드 페스티벌에 부스를 차린 제닉스

▲ 시간이 되지 않았기에 관람객을 윤허하지 않은 부스

▲ 하지만 황신의 시간 2시 22분이 되자 몰려드는 사람들

▲ '2는 과학이야' 홍진호 선수의 인상 깊은 표정

▲ 제닉스의 게이밍 키보드와

▲ 마우스도 함께 만나볼 수 있죠

▲ 아름다운 수냉식 LED 컴퓨터라니, 멋지잖아

▲ 사은품 나눠주는 캡슐도 있네요

▲ 그리고 그냥 못 지나치는 호기심쟁이 룰루

▲ 맞은편에서는 안락함 +30짜리 극강 장비 게이밍 체어에 앉아볼 수 있습니다

▲ 잠시 지친 관람객부터


▲ 기절한 줄 알았던 리퍼

▲ 그리고 매력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조커님까지

▲ '게이밍 체어에 앉아서 얌전하게 놀아 볼까? 후훗! 막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