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사이펀


사이펀(대표 배성호)은 블록버스터 해상 전투 게임 '워쉽 모바일'(WARSHIP MOBILE)의 사전 예약자 수가 12월 6일 기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워쉽 모바일'은 12월13일 출시 직전까지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으로, 프로모션 마감 일주일을 남기고 10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몰려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워쉽 모바일'은 이미 유튜브에서 다양한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해 주목받았고, 11월 마지막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 사실적인 그래픽과 완성도 높은 게임성 등으로 호평을 얻으며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사이펀의 정민수 본부장은 “출항 전 보여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 드린다”며 “큰 책임감을 갖고 출시 전 마지막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회사측은 ‘100만명 돌파’를 기념한 이벤트 추가 보상 안을 마련했다.

기존에 사전 예약 프로모션에 참가한 참가자 및 12월 13일 이전까지 응모하는 모두에게 ‘100,000 실버’,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전함 미시간호, 항구슬롯 외에 추가로 선원추첨권과 부품추첨권 및 군함추첨권이 들어있는 보급상자 6개, ’300,000 실버’, 군함추첨권, 선원추첨권, 부품추첨권 등을 푸짐하게 선물할 예정이다.

'워쉽 모바일' 은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실시간 대전형 액션 게임이다.

2차 대전 당시의 역사적 해상 전투와 전설적인 군함을 재현하여 이용자가 현실감 넘치는 해상 전투 액션을 체험할 수 있으며, 특히 방대한 실제 데이터를 게임상의 물리적 요소에 반영하고 모바일에 최적화된 섬세한 컨트롤을 실현해 실제와 흡사한 스릴 넘치는 해상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워쉽 모바일'은 클로즈베타테스트에서 접수된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업데이트 버전을 12월 13일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워쉽 모바일'은 이용자와 스킨십을 늘리기 위해 공식 카페
를 운영 중으로, 카페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카페 가입자들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워쉽 모바일'사전 예약 프로모션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사전 예약 진행시 핸드폰으로 확인 문자가 전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