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그라비티] 글로벌 온라인 게임 기업 그라비티(대표 강윤석, www.gravity.co.kr)가 새로운 시스템으로 진화된 뿌까레이싱 시즌 2 버전에 대한 공식 서비스를 금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뿌까레이싱에서 볼 수 없었던 ‘점핑 모드’와 ‘라이센스 시스템’, ‘거래 시스템’ 등이 뿌까레이싱 시즌 2 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뿌까레이싱 시즌 2는 게임에 접속만 하면 기존 및 신규 회원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먼저 ‘터보’와 ‘퍼니’에 이어 새롭게 등장한 점핑 모드는 점프대가 위치하고 있는 전용 트랙을 달리면서 키보드 조작을 통해 다양한 점프 묘기를 선보이는 게임 모드로 상중하의 난이도의 기술을 통해 5개 등급의 평가를 받아 가장 높은 점수 순으로 순위가 매겨진다. 또한 ‘루키’, ‘아마’, ‘세미프로’, ‘프로’, ‘챔프’ 등 총 5종으로 구분되어 있는 라이센스 획득 여부에 따라 ‘점프’나 ‘윌리’ 등의 게임 조작 여부가 가능해 지는 라이센스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됐다.

그 밖에도 유저들 각각에게 필요한 카드 및 각종 아이템을 수월하게 구할 수 있는 유저간 ‘거래시스템’과 게임의 각종 정보와 시스템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뿌까레이싱 시즌 2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금일부터 3월 11일까지 뿌까레이싱 시즌 2 런칭을 기념해 ‘노트북’과 ‘애플 아이팟 터치’, ‘닌텐도 위’, ‘MP 3 플레이어’ 등의 푸짐한 경품이 지급하는 7개의 대규모 이벤트가 동시에 시작된다. 또한 금일부터 3월 11일까지 그라비티 골드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모든 유저들에게 경험치와 짜이가 2배 지급된다. 뿌까레이싱 시즌 2 기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뿌까레이싱 공식 홈페이지(http://www.puccaracing.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희현 뿌까레이싱 부서장은 “바이크의 기능과 특징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여러 기능을 추가한뿌까레이싱 시즌 2를 금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면서 특히 “유저들간의 경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각종 점프 스킬과 라이센스 시스템 등이 새롭게 추가된 만큼 게임 컨트롤 능력을 통해 즐겁게 경쟁할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