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지사장 박희원)은 PS4, PC용 아크로바틱 닌자 대전 액션 ‘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한국어판)를 8월 30일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는 온라인 아크로바틱 닌자 대전 액션 게임으로, 온라인 친구와 4인 1조가 되어 4대 4 멀티 대전을 즐길 수 있다. 벽을 타거나 다채로운 인술을 구사하면서 입체감 넘치는 필드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지금까지의 나루토 게임과는 차별화된 일본풍의 비주얼 표현으로 풍부해진 색채감과 함께 새로운 세계관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나루토와 보루토의 피규어가 포함된 호화 한정판이 발매 된다. 이번 한정판에는 ‘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 게임 본편과 ‘모묙산의 신선 두꺼비’ 액세서리와 DLC팩으로 구성된 시즌패스, 나루토와 보루토의 피규어가 포함되어 있다.

한편, 이번 ‘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의 발매일 결정 안내와 함께 제 3차 PV가 공개되었다. 이번 PV에서는 새롭게 공개된 룰 ‘격파전’을 포함한 ‘온라인 4인 1조 배틀’과 초입체 맵에서 펼쳐지는 ‘아크로바틱 닌자 대전 액션’, 다채로운 미션이 마련된 공투 모드 ‘임무’, 그리고 용모나 배틀 스타일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아바타 시스템’ 등, 이번 작품의 매력이 한가득 담겨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