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은 오는 8월 30일 발매 예정인 PS4, PC용 아크로바틱 닌자 대전 액션 '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한국어판)의 예약 판매를 8월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는 온라인 아크로바틱 닌자 대전 액션 게임으로, 온라인 친구와 4인 1조가 되어 4대 4 멀티 대전을 즐길 수 있다. 벽을 타거나 다채로운 인술을 구사하면서 입체감 넘치는 필드를 체험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나루토 게임과는 차별화된 일본풍 비주얼 표현으로 풍부해진 색채감과 함께 새로운 세계관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나루토와 보루토의 피규어가 포함된 호화 한정판이 판매된다. 이번 한정판에는 '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 게임 본편과 신선 두꺼비 인형이 붙어있는 '지라이야 스타일 신선'의상과 DLC팩으로 구성된 시즌 패스, 나루토와 보루토의 피규어가 포함되어 있다.

초회 동봉 특전으로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DLC가 제공되며, 7대 호카게 코스튬 '나루토 스타일 2nd', 사부 캐릭터 '페인' 선행 개방권, 시노비 스트라이커 코트(백)/ 시노비 스트라이커 코트(흑)을 증정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