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라이브 서버, 아티팩트 등장에 시선 집중! 클래식은 제국의 무덤 화제
이찬양 기자 (Aliin@inven.co.kr)
한 주간 리니지2에서 있었던 주요 소식을 만나보는 리니지2 주간 이슈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클래식 서버에서는 이번 주 새롭게 등장한 사냥터인 제국의 무덤과 관련된 이야기를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제국의 무덤에서 획득할 수 있는 경험치에 대한 관심이 높았는데요. 장소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솔로 플레이를 기준으로 하면 한 시간을 기준으로 50억 정도를 획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클래식 서버 글루디오 서버에서는 글루디오 서버 중립 필드 바이움 첫 성공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라이브 서버는 아티팩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프로모션과 함께 등장한 아티팩트는 균형, 투지, 수호, 지원으로 구분되며 강화를 통해 더욱 강한 효과를 받을 수 있는 아이템인데요. 조각을 통해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 관련 거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클래식 서버는 새로운 사냥터인 제국의 무덤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고다드 영지에 자리한 해당 사냥터는 83~85레벨이 몬스터가 등장하는 곳으로 고다드 성 마을의 게이트 키퍼를 통해 입장할 수 있는데요. 레어 스킬을 습득할 수 있는 잊혀진 비술서를 주요 보상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제국의 무덤이 등장하자, 많은 이들은 획득할 수 있는 경험치를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사냥하는 몬스터의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80레벨을 기준으로 하면 한 시간에 50억 이상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4인 파티로는 1마리당 200~600백 만 정도를 획득한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이 밖에, 글루디오 서버에서 전해진 필드 바이움 공략 소식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중립으로는 최초로 11파티 97명이 글루디에 서버 첫 필드 바이움 공략에 성공했다고 하네요. 공략 전, 경험치 하락의 페널티가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지만 다행히도 경험치 하락은 따로 없어 즐거운 레이드가 되었다고 합니다. 다만, 보상 아이템은 다소 아쉬운 수준이라고 전해졌습니다.
라이브 서버에서는 아티팩트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해당 아이템은 균형, 투지, 수호, 지원으로 나뉘는데요. 명칭에 따라 공격, 방어, 경험치 증가 등의 유틸과 관련된 추가 혜택을 얻을 수 있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아티팩트 북 내 정해진 위치에 장착해야 하며, 정해진 슬롯에 모두 사용되면 세트 효과까지 주어집니다. 사용 가능한 캐릭터 레벨은 100 이상이지요.
아티팩트를 장착할 수 있는 아티팩트 북은 기란성 마을 명품관에 있는 상인 알렉산드이라에게 560,000,000 아데나를 지급하고 구매할 수 있는데요. 1단계를 장착하면 투지, 수호, 지원, 균형 아티팩트 슬롯 4개가 활성화되는데, 모든 슬롯에 종류에 맞는 아티팩트를 넣으면 세트 효과가 주어집니다.
같은 종류의 아티팩트를 사용해 강화도 가능하지만, +1 강화부터 실패 확률이 존재하기에 위험 부담이 있습니다. 실패 시 재료로 사용된 아티팩트는 사라집니다. 강화를 하려고 한 아티팩트는 소멸 혹은 단계 하락이 없다고 하네요.
아티팩트는 아티팩트 조각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조각 개수에 따라 확률 또는 확정적으로 얻게 되는데, 확률 도전의 경우 실패 시 조각 5개를 돌려준다는 특징을 가집니다. 조각 300개를 모으면 확정적으로 행동불가 시 피격 대미지 감소, 물리 스킬 위력, 마법 스킬 위력 등 균형 3종 중 하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확률적으로 교환을 시도할 때는 조각이 30개가 필요하지요.
물리 스킬 위력 11% 증가, 마법 스킬 위력 11% 상승 등 상당한 효과를 가지고 있기에 관련 거래도 활발합니다. 서버별로 차이는 있지만, 종류에 따라 150억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재료로 볼 수 있는 조각은 7,000만 아데나 이상을 기록하는 등 가격도 상당한 편이니 가볍게 구매하기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 주의 이슈를 모아보는 린2 주간 이슈 코너는 또 다른 소식을 모아 여러분들에게 찾아올 예정입니다. 제보하고 싶은 이슈가 있다면, 리니지2 인벤 제보게시판에 관련 내용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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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서버에서는 이번 주 새롭게 등장한 사냥터인 제국의 무덤과 관련된 이야기를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제국의 무덤에서 획득할 수 있는 경험치에 대한 관심이 높았는데요. 장소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솔로 플레이를 기준으로 하면 한 시간을 기준으로 50억 정도를 획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클래식 서버 글루디오 서버에서는 글루디오 서버 중립 필드 바이움 첫 성공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라이브 서버는 아티팩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프로모션과 함께 등장한 아티팩트는 균형, 투지, 수호, 지원으로 구분되며 강화를 통해 더욱 강한 효과를 받을 수 있는 아이템인데요. 조각을 통해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 관련 거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클래식 서버는 새로운 사냥터인 제국의 무덤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고다드 영지에 자리한 해당 사냥터는 83~85레벨이 몬스터가 등장하는 곳으로 고다드 성 마을의 게이트 키퍼를 통해 입장할 수 있는데요. 레어 스킬을 습득할 수 있는 잊혀진 비술서를 주요 보상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제국의 무덤이 등장하자, 많은 이들은 획득할 수 있는 경험치를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사냥하는 몬스터의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80레벨을 기준으로 하면 한 시간에 50억 이상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4인 파티로는 1마리당 200~600백 만 정도를 획득한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이 밖에, 글루디오 서버에서 전해진 필드 바이움 공략 소식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중립으로는 최초로 11파티 97명이 글루디에 서버 첫 필드 바이움 공략에 성공했다고 하네요. 공략 전, 경험치 하락의 페널티가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지만 다행히도 경험치 하락은 따로 없어 즐거운 레이드가 되었다고 합니다. 다만, 보상 아이템은 다소 아쉬운 수준이라고 전해졌습니다.
라이브 서버에서는 아티팩트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해당 아이템은 균형, 투지, 수호, 지원으로 나뉘는데요. 명칭에 따라 공격, 방어, 경험치 증가 등의 유틸과 관련된 추가 혜택을 얻을 수 있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아티팩트 북 내 정해진 위치에 장착해야 하며, 정해진 슬롯에 모두 사용되면 세트 효과까지 주어집니다. 사용 가능한 캐릭터 레벨은 100 이상이지요.
아티팩트를 장착할 수 있는 아티팩트 북은 기란성 마을 명품관에 있는 상인 알렉산드이라에게 560,000,000 아데나를 지급하고 구매할 수 있는데요. 1단계를 장착하면 투지, 수호, 지원, 균형 아티팩트 슬롯 4개가 활성화되는데, 모든 슬롯에 종류에 맞는 아티팩트를 넣으면 세트 효과가 주어집니다.
같은 종류의 아티팩트를 사용해 강화도 가능하지만, +1 강화부터 실패 확률이 존재하기에 위험 부담이 있습니다. 실패 시 재료로 사용된 아티팩트는 사라집니다. 강화를 하려고 한 아티팩트는 소멸 혹은 단계 하락이 없다고 하네요.
아티팩트는 아티팩트 조각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조각 개수에 따라 확률 또는 확정적으로 얻게 되는데, 확률 도전의 경우 실패 시 조각 5개를 돌려준다는 특징을 가집니다. 조각 300개를 모으면 확정적으로 행동불가 시 피격 대미지 감소, 물리 스킬 위력, 마법 스킬 위력 등 균형 3종 중 하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확률적으로 교환을 시도할 때는 조각이 30개가 필요하지요.
물리 스킬 위력 11% 증가, 마법 스킬 위력 11% 상승 등 상당한 효과를 가지고 있기에 관련 거래도 활발합니다. 서버별로 차이는 있지만, 종류에 따라 150억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재료로 볼 수 있는 조각은 7,000만 아데나 이상을 기록하는 등 가격도 상당한 편이니 가볍게 구매하기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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