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클래게임즈


클래게임즈(대표 정희철)는 오늘(23일), 자사가 개발 중인 모바일 수집형 액션RPG '소울시커R'의 정식 서비스를 10월 25일로 확정하고, 공식카페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소울시커R'은 글로벌 1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소울시커'의 정식 후속작이며, 글로벌 2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아바벨 온라인’과의 콜라보로 제작 중인 신작이다.

정식 런칭을 앞두고 오픈한 공식카페는 ‘소울시커R’의 프로모션 영상을 포함해 정보, 가이드, 팁 등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구성했다. 앞으로는 인게임 소식 전달과 게릴라 이벤트 진행 등 유저와의 소통 창구로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공식카페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10월 31일까지 공식카페 가입자 전원에게 초반 성장에 유용한 인게임 아이템인 차원석 4개, 2성 헤츨링 3개, 10만 골드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클래게임즈 홍승조 개발이사는 “소울시커R은 전작의 강점을 더욱 강렬하게란 모토로 개발 초기부터 호평을 이끌어낸 실시간 전투와 서포터 시스템의 계승/발전에 크게 신경을 써 왔다. 무엇보다 아바벨 온라인과의 콜라보로 소울시커와 아바벨의 영웅을 모두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게임으로 완성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소울시커R’은 10월 25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을 예정이며, 게임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