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EA 코리아]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넷돌(대표 노정태)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공룡왕 온라인 디노마키아>를 활용한 공룡카드인 G+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G+카드는 75종의 다양한 공룡 콜렉션 카드로, 한 팩에 일반카드 4장과 레어 카드 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레어 카드에는 쿠폰번호가 입력되어 있으며, 게임에 접속하여 16자리의 일련번호를 등록하면 공룡알 아이템을 비롯해 캐릭터 얼굴 바꾸기, 일격필살, 게임머니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토로사우루스, 야하르토사우루스, 타르키아 등 6종의 뼈 공룡카드를 획득했을 경우에는 게임 내에서 실제 뼈 공룡을 받아 플레이 할 수 있어 카드를 구매한 유저들에게 깜짝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뼈 공룡은 G+ 카드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넷돌 윤준용 기획과장은 “지금까지는 게임 내에서만 공룡을 구매하고 공룡북에 수집 및 관리했지만, 앞으로는 유저가 G+ 카드 구매를 통해 다양한 공룡카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콜렉션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뼈 공룡 아이템도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다. 디노마키아 G+카드를 통해 유저 여러분이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룡왕 온라인 디노마키아> G+카드는 전국 문방구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1팩 당 500원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www.dinomachia.co.kr)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