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액토즈소프트]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는 게이머통합관리 브랜드인 ‘해피오즈(HappyOz, www.happyoz.com)’를 공개하고, 자사 게임 ‘엑스업 레볼루션(www.xuponline.com)’의 오픈 일인 9월17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6일 발표했다.

‘해피오즈’는 ㈜액토즈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모든 게임들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멤버십 개념의 서비스로, ‘글로벌 넘버 원 온라인게임 기업’을 꿈꾸는 ㈜액토즈소프트의 기업 비전을 담아, 온라인게임 종합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해피오즈’ 슬로건은 ㈜액토즈소프트의 기업 슬로건과 동일한 ‘세상을 플레이하라’이다.

1차적으로 선보이는 서비스는 이용자들의 편리성을 강조했다. ㈜액토즈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모든 게임들의 실행이 ‘해피오즈’ 사이트에서 바로 가능하며, 각 게임마다 별도로 운영되던 관리 시스템이 통합되어, ‘통합 로그인’, ‘게시판’, ‘게임 커뮤니티’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회원 가입 정책’ 및 ‘개인 정보’등은 별도의 보안 관리 시스템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거듭난다. ㈜액토즈소프트는 향후 수백만 고객들의 데이터 베이스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개인별 맞춤 서비스 등을 발굴하는 등 이용자 만족도 향상에도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해피오즈’는 체감형 온라인 게임 ‘엑스업 레볼루션’ 외에도 전 세계 6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글로벌 인기 온라인게임 ‘라테일’, 정통 MMORPG ‘A3리턴즈’ 에도 ‘해피오즈’의 통합 관리 서비스 개념을 도입한다. 또한, ㈜액토즈소프트가 선보일 신작 게임들도 ‘해피오즈’를 통해 서비스 된다.

이외에도 최근에 공개된 ‘종횡천하’ 등 웹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원스톱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