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에이엔게임즈


에이엔게임즈(대표 김환기)가 서비스하는 실시간 대전 모바일 야구게임 ‘나인클래시 베이스볼’이 오는 15일 한국 서비스를 오픈 한다고 발표했다.

‘나인클래시 베이스볼’은 KBO와 KPBAA(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를 기반으로 레전드 슈퍼스타 선수 카드를 수집하여 플레이가 진행되며, 현역 선수 보다 은퇴한 레전드 선수가 중심이 된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게임은 9회 1아웃 주자 랜덤 상황에서 플레이가 시작된다. 한 게임당 3분 이내의 시간이 소요되며 도루, 번트, 주루, 견제 등 야구의 전략적 요소를 다양한 시스템으로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나인클래시는 사전등록 및 오픈 기념 이벤트에 참여한 사용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호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모든 사용자에게 레전드 슈퍼스타 팩, KBO 유니폼 팩, 보석, 골드 등 3만원 상당의 보상을 지급하여 감사한 마음을 보답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오는 15일 오픈 전까지 공식사이트와 공식카페,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을 통해 진행된다.

또한, 정식 출시 이후 진행될 첫 리그시즌의 상위 랭커를 대상으로 고가의 현물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글로벌 유저와 함께 실시간 PVP 대전 리그에 참여하고, 월드랭킹에 안착한 유저는 현역 프로선수들이 사용하는 원에이티 포수 미트, 수제 제작 야나기 글러브, 와니엘 명장배트 등 현물 증정 이벤트에 응모 할 수 있다.

글로벌 PVP 모바일 야구 게임 나인클래시는 오는 15일 한국 정시 오픈 후 사용자의 경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준비중이며, 향후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