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웹젠


웹젠(대표 김태영)의 신작 모바일 MMORPG 'R2M'이 출시 후 국내 앱마켓 매출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웹젠의 신작 모바일 MMORPG 'R2M(알투엠, Reign of Revolution Mobile)'은 오늘(8월 27일)출시 후 이틀 만에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순위 상위권인 20위에 진입했으며, 애플 앱스토어 매출순위도 현재 9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신규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추가 순위 상승도 기대되고 있다.

‘R2M’은 서비스 이후 게임 회원들의 높은 관심으로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신작에 대한 기대감으로 게임 회원이 증가했으며, 매출도 함께 상승하며 장기 흥행의 기틀을 마련했다.

웹젠은 지속적으로 ‘R2M’의 서버 안정성을 점검하고 이용자 증가에 발맞춰 신규 서버를 준비하는 등 이용자들이 원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웹젠은 오늘 08시부터 12시까지 전체 서버를 대상으로 정기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정기점검에서는 사냥 시 경험치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는 ‘유피테르의 계약’의 최대 보유 수치와 일일/미션 보상 획득량이 증가되며 각종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또한, 28일 연속 출석 보상인 ‘고급~희귀 뽑기권 1개’가 ‘희귀 변신 확정권 1개’로 상향됐다.

웹젠은 9월 3일 적용되는 ‘게임 내 거래소’ 업데이트를 공개하는 등 지속적인 불편사항 개선과 콘텐츠 추가를 계획하고 있으며, 게임의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게임 회원들과 소통하는 공식 커뮤니티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웹젠의 신작 모바일게임 ‘R2M’의 게임정보 및 공식 커뮤니티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