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18일, 신작 MMORPG ‘삼국지천(三國之天)(http://three.hanbiton.com)’이 오는 26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지스타2009에서 최신 개발 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삼국지천은 지난 10월 첫 포커스그룹테스트(FGT)에서 보여준 버전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최신 개발 버전을 들고 지스타2009를 찾을 예정이다. 삼국지천의 신규 버전에서는 위, 촉, 오의 특징적인 지역들과 마상전투 시스템, 영웅 호칭 시스템, 인스턴트 던전 시스템 등은 물론 보다 생동감 넘치고 화려해진 배경과 이펙트를 경험할 수 있다.



삼국지천은 이번 지스타2009 한빛온 부스 중 가장 큰 규모로 공개된다. 위, 촉, 오의 특징에 따라 3개 구역으로 나뉘어진 시연 공간에 총 12개 시연대를 준비해 최대한 많은 유저들이 불편없이 삼국지천의 빠르고 강렬한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연을 기다리는 유저들을 위해 부스 곳곳에서 삼국지천의 최신 영상도 상영한다.



또한, 이번 지스타2009 참가를 기념하는 ‘지스타 무료입장권 이벤트’를 오늘(18일)까지 진행, 1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벤트 기간 중 삼국지천의 공식홈페이지에서 토론 및 퀴즈에 참여하는 유저 20명과 한 주간 SP(삼국지천 홈페이지 활동지수 포인트)랭킹 상위 20명에게 지스타2009 입장권을 지급한다.



삼국지천을 포함한 한빛소프트의 지스타2009 참여게임 및 현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빛소프트 지스타2009 특별사이트(http://gstar.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