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위메이드]


<미르의 전설>시리즈와 <창천 온라인>을 통해 쌓은 무협 게임 개발 노하우와 솔루션을 집대성 한 MMORPG <창천2>가 2010년 온라인 무협 게임의 세대 교체를 예고한다.


영웅들이 등장하는 삼국지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황천의 재앙신과 마귀들로부터 천하를 지켜내는 이용자와 영웅의 이야기를 접목해, 일촉 측발의 넘치는 긴장감과 거대한 역사의 흐름을 보여주는 <창천2>는 MMORPG의 정통성을 계승하고 있는 진일보한 온라인 무협 게임.


쉽고 친숙한 조작과 편리한 이용자 환경을 제공하는 MMORPG의 기반에 동양 판타지의 서사적인 게임성이 더해진 <창천2>는 ▲고화질 영상을 통한 영화 같은 밀착형 시나리오, ▲마우스 하나로 진행가능한 긴장 넘치는 액션 콘트롤, ▲삼국지 영웅의 불가사의한 기운을 받아 전세를 역전시키는 ‘영웅 수호 시스템’을 통해 환상적인 판타지 무협의 세계를 선사한다.


협객, 술사, 무사, 도사 총 4종의 직업과 각각의 남녀 캐릭터가 등장하며, 등장하는 기기묘묘한 몬스터들은 전투상황에 따라 다양한 공격 패턴으로 플레이어를 공략 해 오는 등 영리한 AI를 선보인다.


또 이용자의 소환에 의해 강력한 수호신으로 등장하는 삼국지의 실제 영웅들이 어우러져 역동적이고 장엄한 거대 판타지 월드를 선사 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게임 내 다양한 이해관계를 맺으며 성장, 경쟁하는 충성도 높은 ‘군벌 시스템’과 콘솔 게임의 높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사명 퀘스트’ 등은 이용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 및 확실한 목적성을 제공하며 상상하지 못했던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창천2>는 2010년 여름 서비스 예정인 각종 삼국지 소재 무협 게임 속의 ‘군계일학’이 되어, 게임 개발 명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또 한번의 성공 신화를 써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