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윈디소프트]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 http://www.windysoft.net)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RPG '테일즈 오브 코몬즈’의 전문 리뷰어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테일즈 오브 코몬즈’의 이번 테스트는 특별 선발된 모바일 RPG 전문 리뷰어 50명을 대상으로, 금일부터 2월 8일까지 SKT, KT 두 이동통신사를 통해 진행된다.



윈디모바일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게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테스트 기간 동안 게임 리뷰를 작성해 제출한 모든 테스터에게는 문화상품권과 간담회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윈디소프트 모바일 사업팀 김지은 팀장은 "테일즈 오브 코몬즈의 첫 테스트를 진행하게 돼 매우 설레인다”며, “이번 전문 리뷰어 테스트를 통해 게임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사항이 있다면 더욱 보강해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서비스 하겠다. 테일즈 오브 코몬즈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테일즈 오브 코몬즈’는 NAMCO BANDAI Games Inc.에서 개발한 명작 RPG '테일즈 오브’ 시리즈 중 오리지널 모바일 시리즈로, 총 5장으로 구성된 짜임새 있고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국내 최고의 플레이타임을 지닌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테일즈 오브 코몬즈'의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cafe.naver.com/windym.caf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