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신작 브레인 펑크 액션 RPG ‘SCARLET STRINGS’(스칼렛 스트링스)의 Steam®용 체험판을 배포했다고 25일 밝혔다.

2명의 주인공 '유이토 스메라기'와 '카사네 랜들'을 플레이하며, 염력을 다루고 동료의 힘을 구사해서 싸우는 액션을 일부 이벤트 신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체험판에서는 하나비, 루카, 츠구미, 겜마, 시덴, 아라시, 카게로, 쿄카가 파티 멤버로서 참전. '발화', '순간이동', '투시', '경질화' 초뇌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브레인 펑크 액션 RPG ‘SCARLET STRINGS’(스칼렛 스트링스)는 전국 온라인 및 오프라인 게임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