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춧가루나 참기름처럼 귀한 건 친해져야 구할 수 있는 걸 보면 현실 고증인가 보다.

리니지W에서는 상인 NPC와 우호도를 높여 특별한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거나 우편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우호도를 최대한 빨리 높이는 것이 좋다. 하지만 초반에 선물을 많이 구할 수 없다 보니 우호도를 올리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선물이 없더라도 우호도를 높일 방법이 있다. 우호도를 높이고 싶은 상인 NPC에게 매일 들러 거래를 하기만 하면 된다. 조금 수고스럽고 재화가 드는 방법이긴 하지만 우호도를 높이면 그에 따른 보상이 들어오니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상인은 총 네 가지의 종류가 있으며 잡화 상인, 무기방어구 상인, 마법 주문서 상인, 도감 상인으로 분류된다. 잡화, 무기방어구, 마법 주문서 상인의 경우 어느 마을에 가더라도 존재하지만 도감 상인 NPC인 마타리는 은기사 마을에만 유일하게 존재하며, 상인의 우호도는 상인의 종류마다 공유되므로 해당 작업을 할 때는 은기사 마을에 방문해서 진행하는 것이 편하다.

상인 NPC로부터 물건을 구매 시 1회, 판매 시 1회 우호도가 상승하며 이 방법으로 1일 최대 2회 우호도를 올릴 수 있다. 즉, 상인 NPC가 판매하는 품목 중 가장 저렴한 품목을 구매한 뒤 되파는 일을 며칠간 꾸준히 행한다면 우호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상인 NPC 별 우호도에 대한 정보는 하단의 내용을 참고하자.

▲ 상인의 우호도는 공유되니 너무 걱정하지 말자.



■ 잡화 상인

▲ 잡화 상인은 체력 회복제가 제일 저렴하다. 1개만 구매해도 우호도는 오른다.

▲ 잡화 상인은 비교적 우호도를 높이기 쉬우니 부지런히 올리자.




■ 무기방어구 상인

▲ 무기방어구 상인은 견습 방어구가 제일 저렴하다.

▲ 무기방어구 상인이 받는 선물 종류




■ 마법 주문서 상인

▲ 마법 주문서 상인이 취급하는 품목 중 가장 저렴한 주문서 세 개. 아무거나 하나 구매하자.

▲ 마법 주문서 상인은 잡화 상인과 구성이 흡사하지만 기억의 파편이 추가되었다.




■ 도감 상인

▲ 유일한 도감 상인인 마타리. 처음부터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은 하나밖에 없다.

▲ 몬스터를 사냥하다 획득하는 도감 재료를 선물하면 우호도도 오르고 재화도 얻을 수 있다.

▲ 선물도 꽤 귀한 걸 요구한다.




■ 거래에 따른 우호도 실험

▲ 잡화 상점에 들렀다. 묵혀둔 캐릭터다 보니 우호도가 0이다...

▲ 체력 회복제를 구매하니 우호도가 상승했다.

▲ 올 때 주웠던 뼈다귀를 판매하니 우호도가 한번 더 상승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사냥 도중 획득한 전리품 중 쓸모없는 아이템이 있다면 해당 물품을 상인에게 판매하면서 우호도를 획득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니 쓸모없는 아이템을 획득했다면 우호도 작업을 위해 한두 개쯤 남겨놓는 것을 추천한다. 같은 서버의 캐릭터라도 우호도는 공유하지 않는 점은 참고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