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웹젠]

웹젠(대표: 김창근)이 개발하고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국내 최대 게임 포털, 한게임이 서비스하는 하이퍼 FPS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이하 디스토피아)가 ‘헉슬리 Reunion Party’를 실시한다.

금일(23일)부터 3일간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는 ‘헉슬리 Reunion Party’는 공개 서비스 이전 최종 점검을 위한 사전 테스트로, 한게임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헉슬리 Reunion Party’에서는 접속 및 시스템 안정성 테스트를 중심으로, PVP 전투 및 무기 밸런스의 최종 점검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새롭게 변화된 UI를 경험할 수 있으며, 신규 맵에서 진행되는 PVE 퀘스트를 통해 보다 강력해진 신규 몬스터들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4일 공개된 신규 플레이 영상 속의 미래형 무기와 탈 것 등 ‘디스토피아’만의 미래 장비를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보다 강화된 PVP 시스템을 통해 빠르고 격렬한 하이퍼 FPS만의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디스토피아’는 ‘헉슬리 Reunion Party’에 참가한 고객 중 10레벨 이상 달성한 고객에게 캐릭터명 선점의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7일, 28일 양일간 게임 접속 후 캐릭터명을 등록할 수 있으며, 해당 캐릭터명은 향후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사용할 수 있다.

‘디스토피아’는 언리얼엔진3를 기반으로 한 뛰어난 그래픽과 방대하고 짜임새 있는 시나리오를 갖춘 하이퍼 FPS 게임으로, 파괴된 달로 인해 대참사가 일어난 지구에서 ‘사피언스’와 ‘얼터너티브’가 전장을 놓고 벌이는 종족 간의 대립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웹젠 김태훈 사업본부장은 “’디스토피아’는 지속적인 국내외 테스트를 거치며 시스템의 안정성 확보, 콘텐츠의 추가 및 보완 등 게임성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며 “’디스토피아’를 통해 한 단계 진화된 하이퍼FPS의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헉슬리 Reunion Party’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헉슬리 공식 홈페이지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