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아이톡시


아이톡시(대표이사 전봉규)는 스튜디오8에서 개발한 ‘아스텔리아 로얄’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금일 (1일) 밝혔다.

‘아스텔리아 로얄’은 지난 1월부터 아이톡시에서 퍼블리싱하고 있는 3D MMORPG로 방대한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게임 내에서 소환수 개념의 ‘아스텔’ 3종류를 동시에 소환해 PVP와 PVE 등 모든 콘텐츠에서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인 게임이다.

아이톡시는 이용자들이 더 쉽게 게임을 콘텐츠로서 즐길 수 있도록 배틀 패스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이용자 편의와 보상에 집중했다. 그 결과 신규/복귀 이용자가 150% 이상 증가했으며 매출 역시 작년 동월 대비 500% 이상 증가했다.

한편, 아이톡시는 ‘아스텔리아 로얄’의 국내외 퍼블리싱 판권은 물론 PC방 사업권, 채널링 사업권까지 전세계 독점으로 갖고 있다.

아이톡시 김선명 사업 실장은 “우여곡절이 많았던 아스텔리아 로얄이 꾸준히 사랑받는 것에 대해 모든 유저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새로운 게임을 출시하는 것 보다 기존 이용자에게 집중하며 서비스하는데 큰 기쁨과 만족을 느낀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더 재미있고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