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NHN]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국내 최대 게임포털, 한게임은 탑픽(대표 이동규)이 개발한 신개념 캐주얼 게임 《포포조이》(http://popozoy.hangame.com)의 5월 오픈 베타 테스트 실시를 앞두고, 업데이트된 신규 게임 콘텐츠를 미리 선보이는 ‘게릴라 테스트’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포포조이》는 앙증맞은 캐릭터 1종으로 슈팅게임, 퍼즐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캐주얼 게임으로,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5월 공개 서비스에서 선보일 퍼즐 및 슈팅 장르의 4가지 캐주얼 게임을 미리 선보인다.

지난 비공개 테스트에서 선보였던 슈팅게임 '슈팅서클', 퍼즐게임 '주크로스', 아케이드 대전 '팜팜' 외에도, 여성 이용자의 높은 참여율을 고려해 여성 유저들이 선호하는 퍼즐 장르 게임인 ‘클링클링’을 추가, 모두 4종의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무작위로 매칭되는 게이머와 일대일 대결을 통해 연승 기록을 올리는 ▲무한도전 모드, 멀티게임 중 깜짝 등장하는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모든 유저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미션모드, 최대 10명까지 함께 채팅과 낚시를 즐기며 포포코인을 획득할 수 있는 ▲낚시터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한게임 회원이면 누구나 테스트 신청 없이 바로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테스터 전원에게는 테스트 기간 동안 쌓은 전적과 경험치, 포포코인 등 모든 자산을 오픈 베타 테스트까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한게임은 게릴라 테스트 기간에 게임 내에서 운영자와 직접 대결을 펼쳐 이기는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