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만이 아니라 중국에서도 다양한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넥슨. 특히 여러 게임이 다양한 퍼블리셔를 통해 중국 팬들을 만나고 있죠. 이에 이번 차이나조이에서도 넥슨의 이름이 올라간 부스는 없지만, 퍼블리셔에서 넥슨의 게임들을 다수 선보였습니다. 특히 유저들을 직접 만나는 B2C N4관에서는 메이플스토리M의 이름과 캐릭터를 내건 큰 부스를 만날 수 있었죠.

이미 잘 알려진 타이틀인 만큼 게임 시연 기기도 놓였지만, 현장에 방문한 게임 팬들이 사진도 찍고, 여러 게임도 하며 상품을 받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놀거리가 마련되어 있었죠.

버섯친구가 반겨주는 메이플스토리M 부스의 모습을 사진으로 체험해볼까요?

▲ 다양한 장르의 부스들이 채우며 게임 팬들도 가득했던 N4관

▲ 그런데 멀리 보이는...저 로고는?

▲ 바로 메이플스토리M이 전시된 부스였습니다! 주황버섯이 없었다면 넘어갔을지도...

▲ 넘어갔을 리가 없죠! 왠지 모르겠지만 부스 언니들이 주황버섯을 둘러싸고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 표정을 보니 괴롭힌 건 아닌 거 같군요

▲ 중앙 무대에서는 시간에 맞춰 이벤트가 진행될 준비를 마쳤고

▲ 게임도 시연 즐길 팬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죠

▲ 여러 대 준비되어 있으니 맞춰진 장비로 스트레스 없이 게임 가능합니다

▲ 선물도 많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 보물함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이벤트 하나는 돌려 돌려 돌림판, 제가 가니 딱 봐도 레어 확률 선물이 나온 거 보셨습니까?

▲ 구멍에 공 잘 던져 넣어도 줍니다

▲ '저기다 넣어봐' 옆에서 괜히 훈수두기

▲ 선물은 핑크빈

▲ 탈 쓴 주황버섯 말고 준비된 녀석과 사진 찍을 수도 있습니다

▲ 행사장 밖에서도 음료를 나눠주는 이벤트가 진행중이었습니다

▲ 메이플 하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