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모비릭스


모비릭스는 파이어 슈라이크가 개발한 모바일게임‘별빛기사 키우기’를 8월 2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별빛기사 키우기’는 화려한 5가지 테마에서 광대하게 펼쳐진 필드 사냥터를 돌아다니는 액션 RPG와 방치형 RPG의 절묘한 조화가 가장 눈에 띈다. 키우기 게임장르에서 보기 힘든 3D 비주얼 고퀄리티에 타격감을 극대화 했으며, 전장 속에서의 실시간 레이드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짜릿한 협동 플레이가 이 게임의 백미다.

모비릭스 관계자는 “개발사 파이어 슈라이크와 함께 신작 고퀄리티 방치형 RPG ’별빛기사 키우기’를 글로벌 유저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고퀄리티 RPG는 고사양 기기가 필요한 반면, ‘별빛기사 키우기’는 모바일 게임 특성에 맞춰 저사양에서도 다량의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즐기면 즐길수록 커지는 보상과 성장을 체감하도록 했으며 특히, 동료들과 함께 실시간 온라인 레이드 협동 플레이를 즐기면 그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다. 8월 중순 예정된 아레나 개편과 토큰 교환상점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업데이트를 마련해 두었다.”고 밝혔다.

별빛기사 키우기’는 칼리아국 기사단장 스칼렛의 밀명을 받은 기사 아린이 별빛의 힘을 얻어, 온세상을 천상악의 힘으로 파괴하고 있는 살인귀 사도 킬리지의 악행을 없애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