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엔젤게임즈


엔젤게임즈는 인기 모바일 RPG ‘신의 탑M: 위대한 여정(이하:신의 탑M)’에 매일 접속만 해도 총 1001회 무료 소환을 진행할 수 있는 ‘1001회 뽑기 출석 이벤트’ 및 신규 캐릭터 ‘트릭키 고스트 알벨다’를 추가하고, 다양한 할로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접속만 해도 최대 1001회 뽑기를 진행할 수 있는 '무료 1001회 뽑기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매일 게임에 접속하여 획득한 소환권으로 ‘1001회 전용 동료 모집’에서 무료 소환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스토리 및 미션을 진행하면 ‘트릭키 고스트 알벨다’ 및 전용 시동 무기를 획득할 수 있는 '장난스러운 할로윈의 기적', 이벤트 기간 동안 의뢰를 진행하면 신규 비밀 거처 스킨 ‘으스스한 할로윈의 비밀 거처’ 및 신규 고대종 ‘수줍은 초롱이’를 획득할 수 있는 '으스스한 비밀 거처 탐방!' 등 다양한 할로윈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에 추가되는 신규 파도잡이 전설 캐릭터 ‘트릭키 고스트 알벨다’는 탑을 오르는 자 세력으로 아군 전체 쿨타임 가속, 체력 회복, 피해 증가 등 강력한 아군 보조 능력을 보유한 서포터로 특히, 전투 시작 시 적이 1명일 경우 아군 전체 추가 피해가 증가하는 등 보스 PVE에서 추가 버프 스킬을 발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신규 고대종 ‘수줍은 초롱이’도 추가됐다. ‘수줍은 초롱이’는 신수 스킬 대미지 증가 및 쿨타임 감소 등 ‘신수 스킬’을 강화 시켜주는 고대종으로, 할로윈 이벤트 및 고대종 부화기에서 획득할 수 있다.

엔젤게임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30일 출석부도 개편했다. 우선 출석 일자가 10일로 조정되면서 보상 또한 상향되었다. 이용자는 10일간 연속 출석을 통해 ‘전설 캐릭터 확정 소환권’, ‘탑의 소환권 20개’, ‘탑의 특별 소환권 10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헤돈의 거처에서 소환을 진행하면 ‘운명의 길잡이’, ‘탑의 특별 소환권’ 등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동료 소환 지원 미션', 시련의 탑 소탕 및 추가 경험치 버프를 제공하는 '월정액 시스템' 등 다양한 시스템 및 편의성이 개선된다.

신의 탑M의 신규 업데이트 소식 및 각종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신의 탑M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